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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묵은 '한'을 풀어준 박코치 어학원!>ㅂ<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집중반 15기 Clara에요!제가 이곳에 글을 쓰게 된다면 아주 먼 훗날 일거라 생각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지금 그 순간에 있네요^^[박코치 어학원에 오게 된 계기!!]저는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영어! 하면 치를 떨던 처자였습니다,,중1때 들어간 영어 학원 첫 테스트 : 100점 만점에 10점~고1때 본 첫 모의고사 : 100점 만점에,,?? ,,, 28점!! (OTL,,)고3!! 6월 모의고사..............................................,,,,,,.32점!!!!!,,,4점 올랐네요ㅋㅋ보시다시피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영어랑 담을 쌓고 지내다가 심각성을 깨닫고 5개월 고액과외 끝에 겨우 3등급 맞았더랩니다.^^;다른 과목은 재밌었.. 문지선 | 2013-07-02 | 2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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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영어장애자 공대생이 영어를 사랑하기까지
Suri | 2013-07-02 | 35,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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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치를 떨던 사람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집중반 15기 Clara에요! 제가 이곳에 글을 쓰게 된다면 아주 먼 훗날 일거라 생각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지금 그 순간에 있네요^^ [박코치 어학원에 오게 된 계기!!] 저는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영어! 하면 치를 떨던 처자였습니다,, 중1때 들어간 영어 학원 첫 테스트 : 100점 만점에 10점~ 고1때 본 첫 모의고사 : 100점 만점에,,?? ,,, 28점!! (OTL,,) 고3!! 6월 모의고사..............................................,,,,,,.32점!!!!!,,,4점 올랐네요ㅋㅋ 보시다시피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영어랑 담을 쌓고 지내다가 심각성을 깨닫고 5개월 고액과외 끝에 겨우 3등급 맞았더랩니다.^^; 다른.. Clara | 2013-07-02 | 19,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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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영어로 생활하는데 별 지장 없이 살고 있는 1人
![]() 이거 꽤 두서없이 긴 글인데... 읽어주실거죠..?^^;;;저 이거 얼마나 쓰고 싶었나 몰라요!!! 진심 이거 쓰고싶어서 비비드드림 했습니다.일단 저는 지금워홀로 토론토에 왔고, 이제 2개월이 거의 다 되가네요..^^또한영어로 생활 하는데 아무런(은 아닙니다. 지장 있어요 암요 있고말고요 ㅋㅋㅋ) 거리낌 없이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위에 저 사진은 제 프렌치 친구가 초대해줘서 간 파티입니다>_<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이시안은정말 없었더라는... 두어명정도?!제가 왜 이런 얘기부터 시작 하냐면은..저를 알고 계시는 코치님들은알거든요............ㅋㅋㅋ저의 진짜 폭풍 테러블한 영어 실력을 ㅋㅋㅋㅋ아마 그때 저는 관심사병 비슷한 거였을 겁니다 ㅋㅋㅋ그럼요, 관심 사병이었죠;---------.. 조미영 | 2012-12-07 | 23,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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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한명알게되면 순식간에 많은 친구가 생기더군요..
안녕하세요~~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여기에 글을 올리기가 참 쑥쓰럽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제 경험담을 좀 써보겠습니다. 전 정말 영어를 못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구요. 하지만 지금은 영어를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17문제의 듣기평가중에 3~4문제를 맞았던 영어 귀머거리 장애자 였죠-_-;; 친구들이 한번호로 내려 찍는게 나았을 거라고 했으니까요. 외국어영역점수 없이 대학을 지원 하느라 지원폭도 접었고 대학에 와서도 영어수업과 전공 원서등 영어는 저를 끊임없이 괴롭혔어요. 군대를 제대하고는 단순 취업을 위한 영어로 토익을 준비했었죠. 하지만 3달만에 답안지 마킹을 늦게 하다가 토익2년 정지를 받았습니다. -_-;;;;; 참 저는 영어와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죠. .. 조훈희 | 2012-11-28 | 15,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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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것도 아직 어색한, 이제 갓 4개월 온라인 홍대리를 마친 훈련생입니다. 혹시나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현재 군인입니다. 계급은 하사입니다. 처음 홍대리를 접하게 된 계기는 병영도서관에 있는 ‘영어천재가된 홍대리’를 통해서였습니다. 평소에 독서를 좋아하여 병영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모두 섭렵하던 중. 이 책을 발견하였고 바로 feel이 왔습니다. 아..이거구나. 나도 영어를 잘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시작하여 박코치 훈련소를 알게되었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여건이 그나마 맞는 온라인 홍대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사 월급에서 홍대리 듣기란 상당히 고민스러운 결정이였지만. 그냥 질렀습니다. 영어를 그만큼 .. 장성훈 | 2013-01-11 | 38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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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1년 ^^ (토익만점)
코치님의 수업을 들은지 이제 1년 2개월째가 되었습니다. 오늘 일요일 보강을 마지막으로 군입대를 하게 되서..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의 목표를 이뤄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지난 1년동안 통역병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 왔는데요.. 목표를 쫓아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성취했던 것 같습니다.(긍정적 사고, dream, karma) 토익 준비를 따로 하지는 않았지만 코치님의 수업을 통해서 탄탄한 리스닝 실력을 갖출 수가 있었습니다. 학기 중에 토익 수업을 듣기 했었는데, 근본적인 리스닝 실력 향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학교 수업에서는 요령에 촛점을 맞춘 강좌가 많아 일정 한계에 자주 부딪혔습니다. 그러던 중에 코치님의 수업을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고, 참여하.. eddie | 2012-07-23 | 89,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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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가을학기를 마치고...
박코치를 만난것은 3~4년전 영천홍을 통해였습니다.영어에 대하여는 항상 갈증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끈기있게 꾸준히 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아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었는데 영천홍을 읽으면서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박코치님 저서는 이외에도 기적의 영어학습법, 박대어 등을 읽어 보았는데...동일한분의 저서를 계속해서 탐독하였다는 것은 그 만큼 책속에 담긴 내용에 동의를 한다는 의미가 되겠죠?하지만, 좋은 방법이다고 생각하면서도 할 수가 없었던것이 2년전만 하더라도 저는 이곳 서울에서 차로 4시간 이상 걸리는 시골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박코치 훈련을 한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었죠그러던것이 2년전 어느날 갑자기 예기치 않던 서울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다니는 직장이.. 박경수 | 2013-03-29 | 48,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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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리기 시작했어요”('1000시간 소리영어훈련'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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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이 말은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말한 축사 중 한 부분입니다. 그는 17세 때부터 매일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위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지난 해 9월부터 박코치어학원에서 공부하였지만, 전혀 진보를 느낄 수 없었던 저는 위의 질문을 제 자신에게도 물었습니다. 그때에 제가 하고 있던 소리영어훈련이 제 삶에 매우 의미 있는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훈련하고자 결정했던, 지난 2월 말에 오명석님을 통해서 권유받은 박코치님의 ‘1000시간 소리영어훈련’(이하 ‘1000시간 훈련’으로 표기함)을 시작.. 김혜성 | 2012-08-11 | 19,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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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인 제가 OPIC등급이..!!!
원문보러가기>> http://cafe.daum.net/parkcoach/JCYL/237 벌써 코치님을 만나지 1년 하고 5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많이 망설이다 그래도 제게 영어를 하도록 해주신 분이 코치님이기에 고마운 마음을 이해가 가기전에 전하고 싶었습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아마 훈련소에서 몇번째 손가락에 들정도로 나이가 많은 여성입니다 울 큰아이가 대학2학년이니까 제 나이가 짐작이 가시겠죠? 제가 영어를 다시 하기로 마음 먹은건 작년 여름 회사에서 지역전문가 선발에서 영어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미국 출장을 다녀오긴 했지만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얼마나 속상하던지... 그래서 코치님 훈련소를 찾았고 3개월 이후부터 계속 트레이너를 하라던 코치.. 이미준 | 2011-07-28 | 272,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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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REALLY LOVE COACH PARK.^^
저는 2010년부터 온라인으로 강의 들으며 훈련하고 있는 우리나이로 49세 주부입니다.왜그런지 늘 영어가 제 인생의 화두였기에 방법을 찾아 헤매다 박코치를 알게 되었고그 순간 바로 이거다라며 아무런 의심없이 훈련을 해오고 있는 온라인 훈련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학교의 원어민 수업 일주일에 한번씩 아주 재밌게 하고 있구, 원어민 친구도 하나 사귀었구, 그냥 여기저기서 영어 잘한다는 칭찬 좀 듣곤 합니다. ㅋ ㅋ 사실 혼자 훈련한다는거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과연 늘고 있긴 한건가 궁금하기도 했구...그래서 오늘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지금까지 올 수 있었는지를... 첫째, 코치님의 강의를 아주 재밌게 들으며 시키시는 대로 타픽당 여러번의 반복을.. 백인희 | 2013-07-25 | 77,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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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범한 주부도 온라인만으로 영어가 가능합니다.
허은주 | 2013-07-02 | 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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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선물로 받고 싶은게 뭐야? 라고 신랑이 물어보기에..
올해 4월.. 결혼기념일 선물로 받고 싶은게 뭐야? 라고 신랑이 물어보기에저는 "온라인홍대리 등록해줘 "라고 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라인 홍대리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결재하고 시작하는 날을 완전 초긴장상태로 기다렸던게4월5일(결혼기념일)인데..벌써 이렇게 수강후기를 쓰다니..저는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ㅋ)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을 읽고 박코치식 영어를 시작하게 됐어요..그래서 인터넷으로 인텐시브강의를 석달 들었는데요 좀...뭐라고할까 나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박코치식 수업으로 이끌어 줄 무엇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여기는 박코치어학원도 없고..ㅠㅠ 그래서 몇달 정도 방황(?)했었는데 마침 온라인홍대리 과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결혼기념일 선물로 수강신청을 .. 박세은 | 2013-01-11 | 37,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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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시간만 채우면 될 줄 알았지..근데
![]() 임솔이 | 2012-09-17 | 8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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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인 제가 OPIC 1등급 올랐습니다
![]() 벌써 코치님을 만나지 1년 하고 5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많이 망설이다 그래도 제게 영어를 하도록 해주신 분이 코치님이기에 고마운 마음을 이해가 가기전에 전하고 싶었습니다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아마 훈련소에서 몇번째 손가락에 들정도로 나이가 많은 여성입니다울 큰아이가 대학2학년이니까 제 나이가 짐작이 가시겠죠?제가 영어를 다시 하기로 마음 먹은건 작년 여름 회사에서 지역전문가 선발에서 영어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대신 미국 출장을 다녀오긴 했지만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얼마나 속상하던지...그래서 코치님 훈련소를 찾았고 3개월 이후부터 계속 트레이너를 하라던 코치님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 인양듣지도 않았습니다하지만 스터디를 하지 않다 보니 늘지가 았았고 그래서 스터디를 하기.. 이미준 | 2012-07-20 | 25,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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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싶다...
18살 어느봄,여느 학생들과 다름없이 새 학기에 들떠있던 저는 원인도 모른 체 시신경척수염이라 불리는 희귀질환을 갖게 되었습니다.그 후로 응급실을 학교 매점보다 더 자주 들락거리게 되었고, 병원에 입원한날들이 점차 늘어갔습니다. 잦은 재발로 인해 단 한번도 불편함이나 필요성을 느껴보지 못했던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보는 것과 움직은 것에도 불편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병원을 벗어나도 집안에서만 하루를 보내야 하는 무력감만 느끼는 슬픔의 연속이었습니다. .. 박보람 | 2015-04-14 | 2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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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영어란...
제게 영어란.... 여러분께서는 영어를 무어라 정의하십니까? 나를 옥죄는 사슬? 내가 넘지 못할 장애물? 저도 몇 년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저는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라서 다른 사람들처럼 영어학습교재를 마음껏 보거나 단어장 같은 것도 마음대로 쓸 수 없었지요. 영어가 제 인생에 있어서, 특히 각종 정보 접근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언어라는 건 알았지만, 어떤 방법으로도 제 영어 말하기가 늘지 않았고, 저는 제 장애를, 세상을 탓하며 자포자기하고 있었습니다... .. 최은아 | 2014-10-02 | 2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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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어? 저에게 영어란, 별다은 의미가 있지도 않고, 특별히 흥미가 있는 분야도 아니였습니다.아니, 오히려, 싫다? 무섭다? 라는 느낌을 주는 영역 이었습니다.사실, 저는 제대로 영어를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정유철 | 2014-03-05 | 4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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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없이 살았던 과거
영어 없이 살았던 과거 학창 시절,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으로 인해 피아니스트가 되고자 했던 꿈을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선천성 시각장애 그리고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어렵게 사범대학에 진학했지만, 나는 꿈이 없는 한 여대생에 불과했다. 대학 생활 중 접했던 수많은 유명인들의 강연과 서적들은 자존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내 삶에 아무런 동기 부여가 되어주지 못했고,,, .. 선지원 | 2013-12-26 | 2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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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 이기자^^
안녕하세요 2년차 온라인 수강생입니다. 항상 열심히 해왔는데 요새 며칠 빼먹었네요 죄송^^1년 넘도록 단하루도 안빼먹었는데, 간암으로 입원을 하게돼었네요.입원하고 하루하루 검사와 잠으로 보내는 시간.박코치수업을 걸른게 계속 맘에 걸려 다시 공부 시작했어요. 1주일이 아깝네요. ㅎㅎ저 담주에 수술하지만 눈 뜨는대로 다시 열공할거에요. 응원해주세요 .. 김영민 | 2013-07-04 | 4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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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생이 된 3개월 후 돈으로 따지면 (400만원 벌음)
대전에서 온라인 훈련하는 학생입니다 일단 훈련후 점점 좋아지는 액샌트로 인해 . 프리젠테이션 대회에 입상하였습니다 상금 100만원 그리고 박코치 님이 격려해주는 여러말들 환경을 탓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전액장학금 330만원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어찌 표현 하겠습니까 인제 못듣게 된것이 너무 아쉽지만 암튼 인생에서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언제 한번 서울가서 뵙고싶습니다 꾸벅 ..(--)(__)(--).. 홍대리 | 2013-07-02 | 79,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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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6개월간 전액지원을 받고 심지어 용돈까지 받으며 어학연수 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 이 곳 카페에 가입한지도 어느덧 8달이 훌쩍 넘어가네요. 박코치님의 수업을 수강한지도 7개월이 넘어갔고~ 지금은 Helena라는 영명으로 Trainer 활동을 7월부터 하고 있는 수강생이랍니다. 박코치님 수업을 들으면서 저에겐 행운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2년 전 봉사활동에서 만났지만 연락이 끊겼었던 친한 언니를, 박코치님 수업에서 스터디를 하면서 재회하게 되었답니다. 그분은 지금 새벽반 조교님으로 활동하고 계시구요 :) 유쾌한 성격이 비슷해서 너무 잘맞는 언니라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영어공부를 하는 방식도 "유쾌한 박코치"식 방식이라니. 역시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나는가 봐요 ^ㅡ^* 그리고 스터디를 시작할 때 Joan 트레이너와 함께 했는데요. Joan언니 역시 제가 트레이너로 활동할 수 .. helena | 2012-11-28 | 15,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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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내내 장학금 받고 대학졸업한 우리 언니 제가 영어로 대화하자면 답답하다고 상대안해주더니..
영어 집중 과정을 시작하기 전 저는 듣기, 쓰기, 말하기가 굉장히 급한 상태였습니다. 정말 듣기, 쓰기, 말하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늘지 않을 것만 같던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당장 제가 준비하는 시험은 영어 작문과 영어 면접이 있었고. 유학을 갈 수도 없는 상황 사실 돈이나 시간보다도 주변에서 외국에 오래 있어도 영어가 늘지 않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았기 때문에 전문분야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어만을 위해서 외국에 나가는 것은 돈낭비,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과정을 알게 됐고 처음엔 큰 기대없이 듣고 말하기만 돼도 조금 비싼듯한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신청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내내 장학금 받고 대학졸업한 우리.. 총관리자 | 2012-07-28 | 2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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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원으로 호주로 연수를 갔습니다. 근데 정부지원으로 또 연수 가네요..^^..
박코치님!!!코치님 코치님. 감사합니다.! 코치님으로인해, 또한번 제인생에 기회를 잡았습니다. 제가 작년12월달에 학교 지원으로 호주로 한달어학연수가게되었다구, 코치님께 무한한 감사 글을 올렸었는데요. 박코치님!! 감사합니다!!!!저, 이번에 정부 지원으로 4개월연수가게되었어요!!!!!!!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될지, 어떤 표현을 써야 제 마음이 전달될지,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저는 21살 졸업반이에요^^ 음..저는..음... 알바관두고 편입준비에 집중할 집안형편도 안되구요. 유학은 꿈도못꾸는 가난한 졸업생입니다.^^;;; 코치님과 훈련시작하게 된건 작년 9월달이구요. 많이 부족하지만,지금은 트레이너로서 정말 감사한 분들과 기본1반 스터디를 하고있습니다.(사랑해요!!!>_<) 이.. 최나경 | 2012-07-20 | 346,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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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을 바꿔준 진짜영어!!
쌍코피 체험단 시즌 1을 마치며.. 우와~ 벌써 체험단 시즌 1이 벌써 끝나버렸네요^^ 시간이 이렇게까지 빠를수가 있을까하고 생각되요^^:; 아마도 처음 체험단을 접하게 된 계기는 저도 공부를 잘 하고 싶어서인것 같아요ㅎ 도서관에서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과-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라는 책들을 접한 뒤에.. 저도 뭔가를 해보고 싶었어요^^ 모든사람들이 저에게 왜 체험단에 들어섰고 박코치에 들어오게 되었냐고 물어보실때 저는 언제나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였다고 했죠 네, 물론 맞아요^^ 정말 영어를 잘 하고 싶었어요 제가 뭔가 하나라도 잘 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고민을 했어요 내가 이루고 싶어하는 것.. 아니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심다은 | 2011-08-31 | 1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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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를 다닙니다….그런데 토익대박....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 사립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 3학년 이구요 이제 내년이면 졸업반이네요 지방에 살고 있어서ㅠ 박코치님 오프라인 훈련은 못받고ㅠ 온라인 훈련만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제 온라인 훈련도 끝나가네요ㅠ 답답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영어 공부해야될지 ㅠㅠ 토익 성적이 영어실력은 절대 아니지만 ㅠ;; 맨처음 토익은 그냥 봐봤어요;; 대학교 2학년때; 그러다가 박코치님 훈련 받고 하루에 정말 3-4시간은 훈련했던 것 같네요!!^ㅠ^ 코치님 훈련 처음 한달 반동안은 정말 책보고 카페 공부법 읽고 훈련습득하는데 시간 다보낸 것 같네요 ㅠ (서울 오프라인 훈련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ㅠ) 한달 반 정도 지나자 훈련에 탄력(?)붙으면서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해서 안것 같아요 (아직도 멀었지만 ㅠ)!.. akakodk | 2012-12-06 | 17,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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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2탄)
안녕하세요 충남대 트레이너(?) 오스틴입니다.본인 스스로가 이렇게 칭하니까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게 다 박코치님 덕분입니다.직강을 들은 것도 아니고 온라인 강의만으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으니 이렇게 트레이너라고 해도 되겠지요.제 수기가 이렇게 다시 올라와 있어서 한편으로는 쑥스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이 수기를 적었을 때가 2011년 3월쯤이었고 벌써 1년하고도 반년이 다 되어가네요.현재는 제가 목표하던 카이스트에 입학해서 반도체공학자의 꿈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아실는지 모르겠지만 카이스트는 모두 영어로만 수업이 진행되는데요.저는 이곳에서 무리없이 수업을 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외국인 친구들에게 안내를 해줄 수 있을만큼의 실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어민만큼은 아니지만 .. 민기정 | 2012-11-16 | 8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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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훈련생 김솔 IYF영어말하기대회 3위
![]() 박코치 온라인훈련소 훈련생을 만나다. - 순천대학교 김솔님- 2012년 10월 27일(토) IYF 전국 영어말하기 대회 대학부 전국 결선 김솔 | 2012-11-12 | 9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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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은 coach-park training center를 기점으로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뉩니다...
안녕하세요!!!! 박코치 어학원이 낳은 국내어학연수 15기 최고의 꽃미남 정승구라고 합니다. 먼저, 낳아주신 부모님, 바꿔주신 코느님들(코치님들), 사랑하는 15기 학우들 감사합니다ㅋㅋㅋ 제 인생은 coach-park training center를 기점으로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뉩니다. 자, 전반전, 저의 치부를 공개하겠습니다. 먼저, 이곳에 오기전에 저는 넓은 바다위의 길잃은 작은 배 였습니다. 꿈, 희망을 가지고 살기보다는 현실에 대한 염려를 술로 달래며 소주, 맥주을 가지고 살았거든요. 그러면서도 정신차리면 못논다 차리기 전에 신나게 놀자!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았더랬지요... 집에 들어가는시간 새벽5시, 뭐가 그렇게 재밌었을까 싶습니다. 노는 것을 하도 좋아해서 "어디가 좋더라", "어디서 축제를 한다더.. 정승구 | 2012-07-28 | 20,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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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지 남!!! 외국아닌 국내어학연수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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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따뜻한 지방 남자입니다. 하핫 전라북도 전주 출신의 나이는 딱! 20대 중반이죠. ^^V 제가 이 글을 쓰게 될 줄이야요~ 자랑 아닌 자랑이지만..제가 너무 하고 싶었던 거라.. 저는 집중반 15기 졸업식 때 졸업사를 했던 Harry입니다!!! 영어로 제가 졸업사를 하고,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하고, 팝송을 부르고, 연기를 한다..... 꿈에도 생각 못했죠... 사실은 이러한 것들이 무서워서 국내어학연수를 주저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익숙해졌습니다. 성공담이라 말하기는 쑥스럽지만 저의 집중반 15기 6개월간의 생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선택!!!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처음으로 박코치 기적의 학습법 책을 동기 형으로부터 받아서 박코치식 학.. 인용민 | 2012-07-08 | 15,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