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코치 어학원에서 훈련중인 한 학생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이 어학원에서의 훈련이 얼마나 많은 성과를 가져 올지에 대한 말씀보다는 제가 왜 이 어학원에 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부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그 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취업등에 필요한 점수를 목적에 두고 영어를 공부 하는게 아닌 영어를 언어 그 자체, 즉 의사소통에 중점을두고 배우려고 이 어학원을 선택한것입니다. 2009년 군복무 당시 한 권의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가 바로 그 것입니다. 군 전역을 앞두고 있던 터라 20대 초반인 저에게 제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끊임 없이 할때에 보게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저는 군전역 후 두 달후인 2009년 10월에 호주로 떠나게 됩니다.
군적역 후 두 달 동안 비행기 편도값과 한 달 남 짓의 생활비를 마련하여 곧 장 떠났습니다 아는 사람도, 정보도 계획도 없이 무작정 떠났습니다. 지금 그 당시의 저를 돌이켜 보면 제 자신에게 스스로 비 웃을수 있을만큼 용감하고 무지해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가게된다면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를 못해도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려면 제가 조금이라도 배우고, 알고있던 영어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것으로 인해 제가 알고있던 영어를 사용하게 될것이고 결국엔 큰 효과로 나타나 영어를 잘하게 될 것이라는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최소 2년을 호주에 머무를 생각을 하게되었고 , 그런 큰 부푼 꿈을 가지고 떠나게 됩니다. 결과는 안봐도 알 수 있을만큼의 당연한 결과로 금방 돌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자신감과 경험, 그리고 영어에 대한 아쉬움으로 영어를 꼭 배우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후 6년의 시간이 흘러 저는 지난해에 대학교 졸업을 하게 되었고 그 사이 틈틈이 일을하여 단기국내 어학연수 반의 학원비를 마련하게 되었고 일말의 고민과 지체 없이 바로 학원에 등록하게 됩니다.
저는 이 어학원이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이 과정을 졸업하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생기는지에 말씀보다는 , 스스로 얼마나 영어에 대한 배움의 열정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순, 제 글이 이 어학원이 효과가 좋으니 어학원에 등록하세요라는 감정없는 글귀가 아닌글로 남고 싶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제 진심이 전달되어 저와같은 영어에 열정이 있는 분들이 어떠한 선택에 앞서 결정을 하는대에 있어서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열정과 끈기있게 끝까지 노력하게 된다면 원하는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 사실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 열정과 끈기를 가진사람이 본인 뿐만이 아닌 이 어학원의 모든 코치님들과 학생이 함께라면 그 효과가 배가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이 어학원이 추구하는 소리영어의 학습법으로 학습하게된다면 각자 원하시는 성과를 보다 빨리 보게 되실거라는게 제 솔직한 생각입니다. 그 효과를 제스스로 느낄수 있으니 가감없이 이 글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4달안의 꿈 만 같던 시간을 보내고 이제 마지막 과정인 두달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앞서 언급 드렸듯이 저와같이 영어에 대한 열정과 배움의 뜻이 있으신분은 신중하시돼 망설이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더이상 영어로 인해서 여러분의 인생이 제한받게 된다면 너무나 슬플것 같습니다.
이 글이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끝으로 글을 줄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