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파르타 5개월차 학생입니다
저는 북미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을 목표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공이 한국어교육이기때문에 영어스피킹은 거의 필수나 마찬가지인데, 박코치어학원에 다니기 전에 저는 간단한 대화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소개로 박코치어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했던 게 사실입니다
제 영어스피킹실력이 너무 형편없었기 때문에 은연중에 남들은 다 해도 저는 안 될거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오픽시험을 보게 된 이유는 중간점검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 실력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면 와일드구스에 올라가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장에서 실수도 많이 하고 버벅거림도 많았는데 IH를 받아서 정말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서 졸업 전에 AL을 취득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