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책을 읽고 관심을 갖게되어
이번 7월에 박코치어학원 warm-up(예전의 start-up) 수업을 들었습니다.
11시 Start-up(조찬웅, 손하나)
12시 Group study
13시 Group study
이렇게 하루에 세시간동안 트레이닝센터에 있었네요
일단 겨우 한달의 기간이지만 놀랄정도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자부합니다.
초반엔 너무 혁신적인 방식이라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Group study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했던 것들을 Group study를 통해 복습을 하게 되니
Group study를 2개 (3개정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하니까
자연스럽게 복습을 하게 되니 정말 유용합니다.
Group study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느낄 수 있고, 하나하자 잡아주셨던 트레이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하시려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는 것은,
warm-up 수업과 발음클리닉수업(권오성 코치님)을 함께 듣구요~
Group study를 3개정도 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Group study는 정말 박코치어학원만의 사기유닛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