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홍대리 수강한지 반년 좀 안됬어요.
글 쓸려니까 좀 쑥쓰럽네요. ^^
저도 뭐 다른분들처럼 영어때문에 챙피한적도 많고 화난적도 많고 해서,
어떻게 여기 박코치 훈련소까지 오게 됐어요.
아직 전 첫번째 단계니까. 수확이라고 말씀드릴 거는, 딱히 준비 안했어도 토익 엘씨점수가 200점이상 올랐다는 거요. 엘씨는 만점가깝게 나왓네요. ^^ 술마시고 이야기하다 저도 모르게 영어 튀어나온 적도 종종 있고요 ㅋㅋㅋ 이런건 생각할수록 뿌듯하네요.
원래 이런글 잘 안쓰는데여 왜 굳이 쓰냐면요.
박코치훈련소에서 비록 오프라인으론 수강해보지 못했지만요, 가르치는 그 .. 어떤.. 선생님의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고마워서요. ㅋㅋㅋㅋㅋㅋ전 이런 오글거리는 말 좋아합니당 ㅋㅋ
앞으로는 더 열심히 수강할게요. 이런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제가 더 이상 박코치 어학원을 찾을 필요 없어질 그날 까지 잘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