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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훈련 성공담

 

 

게시판읽기
성공담?? 도전은 계속됩니당^^*
작성자
홍석희
작성일
2012-06-22
조회
667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박코치 집중반 8기 홍석희라고 합니다. 얼마 더 있으면 졸업한지가 1년이네요. 역시 훈련소에서 맘 편히 영어 공부할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복학생 생활은 참 황폐합니다 ㅋㅋ 아무튼 제가 성공담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기는 부담스럽고 그냥 제 경험을 몇 자 끄적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부산 트레이너, 트레이니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이런 글을 쓸려니 처음부터 오글오글 거립니다. ㅜㅜ 먼저 집중반을 선택한건 베스트 초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무작정 책만 보고 등록이라니, 무모한 선택이었지만 제가 어학연수를 택했다면 이만큼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가 해결되니 제가 하고싶었던 일, 활동의 기회가 더 쉽게 다가오고 성과도 쉽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참가하게 됐던 APEC교육장관회의의 부대행사인 APEC미래교육축제에서 해외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간 지내면서 기업이 내준 과제에 대한 프로젝트 수행 및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정말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즐기고 웃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모든 과정을 영어로 하는 만큼 지원조건부터가 영어였죠. 운이 좋게도 급하게 만든 지원서와 면접까지 모두 통과하고 들어서니 정말 소위 말하는 엄친아, 엄친딸들의 소굴이었습니다... 3개국어 이상을 하거나 여러나라에서 살다오고, 대학도 빠방, 집도 빠방한... 제 짧은 영어 실력으로는 참 명함도 내밀기 어려웠지만, 영어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또 내뱉고 신나게 즐겼습니다. 처음 참가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많이 배우고 오자! 가 목표였는데 정말 정말 운좋게도 팀 리더가 되고, 팀 프레젠테이션이 일등을 해서 상금도 받고,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참가자 대학생 대표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타게 되었네요! 물론 영어는 외국인들이 더 잘하겠지만, 토종 한국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등을 해서 상을 탄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친구들과 영어로 농담하고 웃고 노는게 저도 신기 합니다^^ 집중반 당시 영어가 안느는 것 같아 아둥바둥하던 기억도 나고 아직 어벙벙하고 실감이 안나네요. 부산의 코치님들과 서울에 가신 염코치님 김성진 코치님 또 같이 공부한 친구들 트레이니 분들이 없었다면 이런 결과도 없었겠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하지만 저도 느끼는 건 영어가 모국어인 녀석들과는 큰 갭이 있다는 겁니다. 저도 이 벽 때문에 많이 좌절을 했는데, 제 나름 대로는 이 벽을 깨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거든요~, 짤막하게 몇 가지 소개하자면 먼저, “훈련소에 틀어박혀 있지마세요” 입니다. 영어는 외국인한테 배워야죠! 훈련소에서 리뷰를 통해 배웠다면 밖에 나가서 쓰세요. 한국인끼리 영어로 대화할 때와 외국인이 받아쳐주고 고쳐줄 때의 영어실력 향상은 전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바에 가든 언어교환으로 외국인 친구를 만들든 외국인에게 말을 거세요^^ 저는 운좋게도 350반때부터 술집에가서 외국인들과 노는 기회가 많았는데 음.. 밤새 영어로 떠들고 나면 생각도 영어로 떠오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ㅋㅋ 제일 좋은건 귀도 뚫리고 외국인들이 쓰는 진짜 영어도 배울수 있다는 거겠죠^^

두 번째는 “한 문장씩 듣지마라”입니다. 억양연습으로 한 문장씩 연습한 이후에는 전체를 들으세요. 제가 이 버릇 때문에 토플 듣기할 때 고생 좀 했답니다. 7분짜리 강의를 듣고 이해해내야하는 토플 문제를 한 문장씩 들어선 따라 갈 수 없죠. 안들리는 부분이 있다면 전체를 계속 들어서 들릴때까지 캐치해 내세요. 말하기보단 듣기가 훨~씬 중요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눈치가 생기면 외국인이 농담을 해도 웃을 수 있답니다^^

오늘도 스터디 룸에서 열심히 훈련하시는 박코치 훈련생 여러분! 그 노력이 언젠가는 다 결실을 맺을 테니 걱정마세요^^. 스티브잡스의 Don't settle 다들 아시죠? 계속계속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토익스피킹이 쉬우신 분은 토플로 토플이 쉬우신 분은 통번역사로. 항상 어려운 과제에 도전해서 아등바등 어찌어찌 해냈을 때 가장 영어가 빨리 늘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 박코치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친구들 코치님들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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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5)

김호기
2012-08-2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arkcoach
2012-06-22
석희님 고마워요...
이렇게 글 남기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거든염.... 사랑해요...
하지만 주의 사항!!!
석희님이 해주신 조언들은 모두 최소 700시간 훈련을 마친 이후에 해당 되는 내용들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혼돈이 없길 바랍니다...
특히, 1. 처음부터 외국인을 만나라!! 그럴수만 있다면 뭐하러 이 과정에 들어오겠어요? 어느 정도 말이 되구나서야 외국인과 말도 하고 친구도 할 수 있다는 점!!!
2. 문장을 들어야 전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700시간 정도의 기본 훈련을 통해 기본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셔야 하고 이후 즉, 700시간 이후 많은 리딩을 통해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는 훈련에 집중해주셔야 합니다
^ㅠ^
 
서승혜
2012-06-22
멋있는 석희씨~ 드뎌 올라왔군요. 넘넘 자랑스럽네요~ ^^ 항상 열심히 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역시 결실을 맺는군효. 짝짝짝 계속 도전~!!! 하는 멋찐 석희 화이팅!!! ^-^ 
박선미
2012-06-22
역시....^^ i'm sooooooooooooooooo proud of you!!!!♡ 
parkcoach
2012-06-22
--;; 부산 코치만 고맙구 저는 안 고마워요? 완전 삐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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