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웜업 시작전엔 영어를 아예 못했던 사람입니다.
학창시절에 놀았기 때문에 단어도 잘 모르고
문법은 뭐 말할것도 없죠.
그래서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수업 전후로 열심히 리뷰하고 스터디하면서
하다보니 7개월이 끝나고 벌써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
정신없이 영어에만 몰두하였지만 언제나 드는 생각은
내 수준이 얼마나 올랐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학원 다니기 전에는 말도 못하던 내가 (처음 5분 다이어리를 영어로
녹음하는것도 너무 부담되었었죠;;) 이젠 원어민 선생님과
예기를 주고받고 할수 있다는점과 더이상 원어민과 이야기하는것이
두렵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라는 대로 따라만 가다보니
나도모르게 영어실력이 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자신을 보면서
전에는 생각지도 못하던 도전들을 하고싶고 준비하게되는 내모습이
이전과는 많이 변.했.다. 라는 것이죠. 영어와 인생이 변하는 좋은 체엄을
모두다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스파르타 화이팅! 박코치어학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