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평생 숙제입니다.
영어로 말하고 싶다는 생각은 외국인들이 우리 집에서 민박을 하면서부터입니다.
여름이면 단체에서 민박 프로그램으로 외국인들이 이틀 정도 머무는데
그때 한마디도 못하고 웃고만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학원은 못 가고 온라인 수업을 알아보았는데
마침 박 코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가볍게 시작했지만 평생 이렇게 많은 영어를 공부한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원어민과의 전화 통화, 담당코치와의 전화통화, 답답노트, 스피킹다이어리, 이모든
과정이 어려웠지만 조금씩 적응했습니다.
지난 두 달을 돌아보면 스피킹 다이어리와 답답노트 그리고 복습이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정말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는 초짜이고 외국인만 보면 도망 다녔는데
박 코치를 만나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0 시간을 채우기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남들과도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훈련만 받겠습니다.
1년 뒤에 유창하게 영어실력을 뽐내는 나를 그리면서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 코치님 그리고 담당 코치 신아영 코치님 감사합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담당 코치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시 도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홍과장 과정도 도전해서 영어로 말하는 꿈을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