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직을 하기위해 스파르타 스피킹 반에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학관련 자격증은 커녕 시험도 한번 본적이 없고
말 그대로 수능영어가 제 인생에 전부였기에, 스파르타반에서 훈련한 이 시간이 더욱더 빛나고 값지게 느껴지네요..
최대한 빨리 이직을 하고 싶었던 저는 스파르타 스피킹 수강 중 절반정도 수강한 4개월 차에 연습삼아 OPIC을 봐야지 하고 접하게 되었습니다..
IH가 물론 최고 등급은 아니지만 저에겐 나름 충격적이었고, 놀라운 점수 였습니다..
(시험 때 조차도 평소보다 말을 못했다고 생각했기에 정말 망했구나 생각했었고요..)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영어를 잘 가르치는 곳은 다른 곳도 분명히 있겠습니다만, 이 어학원은 좀더 열정을 담을수 있게 꾸준히 목표를 이뤄갈 수 있게 저를 만들었습니다. 이 점이 학원의 최고의 강점이자 결과론적으로 영어 능력 향상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아직 현재진행중이기 때문에, 제 후기가 성공사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고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 중 한 경험이었다고 자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