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5월까지 외국계취업과정 수강생입니다.
미국생활 2개월정도 됐습니다.
지금 와서보니 여기서 5년넘도록 있어도 영어 못하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외국 나가면 그래도 어느정도 영어 잘해지겠지'하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람들이 다 영어 잘 한다고 얘기하고 특히 적극적으로 말하는 자세가 좋다고 얘기합니다.
이런 능동적인 행동은 박코치 다녀서 만들어진거라 생각됩니다.
학생들 박코치에서 열심히 공부했으면해서 문자보냅니다. 그리고 말보다 보는게 좀더 자극 될거 같아서 사진 한장 보내드립니다^^;
왼쪽이 본인차 오른쪽이 와이프차~~집은 뒷마당까지 대지 200평정도^^; ㅋ 한국에서는 sm5 자동차에 집22평 아파트 살았습니다ㅠㅠ
그럼 학원 번창하시고 월말인데 다음달 재수강 많이들어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