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 소리영어가 아니였다면
해커스 학원에서 주구장창 단어와 숙어를 외우는 등 답 찍기에만 몰두하였을 겁니다.
여느 대학생들과 다름없이
현실적으로 급급한 것은 "토익" 성적이였었고, 그랬던 제가 이에 연연하지 않기로 결심하게 해준것은
박코치에서 울려퍼지는 열정의 기합소리였습니다.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박코치에서 시작이 됩니다.
거의 반년동안 계속 시험을 쳤지만 토익성적 700점대에 머물러있었던 상황에서
난 안되는 인간이구나 하며 좌절과 낙심을 반복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일종의 슬럼프?
하지만
박코치 1년 과정을 마치고 다시 도전하게 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달만 해보자!
결과는 100점이 올라 850 점을 달성했습니다.
비록 900점대의 경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일단 서류를 넣었고
운이좋게 대기업 인턴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850점 토익.. 하지만 거기에 박코치의 살아있는 영어가 더해지면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인턴 기간동안 영어메일이 오가는건 기본이며,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크게 느낍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박코치는 토익점수뿐 아니라 여러분의 인생을 바꿔놓을 영어 실력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것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