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박코치 학원을 사랑하고 훈련중인 jia 입니다.
2012년 처음 박코치를 접한후 훈련받다가, 사정상 잠시 훈련을 쉬었는데요 ~~
연어처럼 돌아와 다시 트레이너 활동 하게 되었습니다. ~~
훈련을 통해 영어가 느는 것 뿐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무엇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인 것이 참 굳굳입니다. 변함없이 박코치를 기억하고 찾게 되는 이유 같아요 ~~
열심히 훈련하여 모두 꿈을 이루고, 영어를 master 하기를 기원합니다.
just keep trai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