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어학연수과정 졸업생들은 김연아 만큼은 한다!]
-여러분이 직접 비교해 보세요 ^ㅠ^-
Election of the 2018 Winter Olympic Games host city
김연아 평창 영어 프리젠테이션(PT) 연설
But now they're bringing out one of their big guns the Olympic figure skating champion.
… members of the IOC, good afternoon. It's hard to believe it's only been seven weeks since we met in Lausanne. Since that time I've been training harder for today than for most of my competitions.
And just like in Lausanne I'm still a little bit nervous. After all, to be part of this process is very humbling for someone my age. It is humbling because you are making history today and I get to be a small part of it. I remember feeling the same way when I competed in Vancouver.
Ten years ago when Pyeongchang began its dream to host the winter games I was a young girl beginning my own Olympic dream in an ice rink in Seoul.
At that time, I was fortunate to choose a winter sport that had good training facilities and coaches in Korea. But as you know, many Korean winter athletes travel halfway around the world just to train for their Olympic dreams. But now, my dream is to share the opportunities I had with other athletes in new regions, and Pyeongchang 2018 can help achieve that.
Our government created the 'Drive the Dream' project to fund winter sport facilities and training for athletes.
Thanks to this program, Korea earned a total of 14 medals in Vancouver including mine.
And we placed 7th in overall medals won out of 82 countries. To do even better in the future, we need new venues that Pyeongchang 2018 will bring. The new horizons will leave a legacy that is perhaps even more important than venues. I'm talking about human legacy. I'm an example of a living legacy, of our government's efforts to improve the standard of Korean winter sport.
And I know now perhaps more than I ever imagined what our victory will mean. It'll mean the possibility for success and achievement, that's what young people everywhere in the world need and deserve.
And lastly, I would like to add a personal note to you today.
It is rare for an Olympian to actually get to say 'thank you' to all IOC members at one time.
So, please allow me to say thank you dear IOC members for providing someone like me the opportunity to achieve my dreams and to inspire others, thank you.
<9기 졸업생들의 축사>
9기 졸업생 김대섭님
박코치어학원에 오기 전까지 저는 제가 살면서 원하는 게 뭔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곳에 와서 제 삶은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특별히 제 영어 일기를 proof-reading 해주었던 박선미 코치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너무 아름다우셔서… ㅋㅋ
“I’ll marry her someday!”
앗! 이거 정말 청혼인가요?
엄청난 환호가 쏟아지는데 그저 웃기만 하는 김대섭 님…! 얼굴 빨개지셨어요!!!
오늘 졸업식을 갖고 저는 이틀 후 홍콩 여행을 떠납니다.
여러분 저는 내일 설레는 여행을 준비할 겁니다.
여러분도 항상 내일을 준비하세요. 감사합니다.
9기 졸업생 김민진님
제게 박코치 국내어학연수과정은 많은 인상깊은 경험과 추억을 남겼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훈련 과정이었지만 저는 이곳에서 언제든 살면서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때 집중해야 하고 몰입해야 하는 정확한 정답은 바로 passion 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평생 잊지 않고 살고자 합니다.
훈련 과정 내내 저는 땀에 젖어 있었던 것 같아요. Dancing machine & King으로 불리울 정도였으니까요 ^^
여러분 모두 이 사실 하나 만큼은 꼭 새겨두세요.
If you’re full of passion, nobody is better than you also, nobody is smarter than you.
9기 졸업생 박종훈님
박코치 훈련에 몰입하면서 저는 전공을 버리고 영어에 올인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주변에서 ‘너 미쳤니?’ 하는 반응이었지만, 저를 믿어주시는 부모님께서는 저를 지원해 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새롭게 인생의 향로를 선회한 저로서는 솔직히 두렵습니다.
하지만 스티브잡스의 연설문, 죽음에 대한 그의 코멘트를 생각하며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죽음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 순간 확신이 닿는 곳에 몰입하려고 합니다.
Just do it! 자세로 살겠습니다.
저를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9기 졸업생 장용완님
저게 박코치 어학연수과정은 특별히 더 긴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졸업생은 4~6개월의 시간이 걸렸지만, 저는 10개월이나 걸렸으니까요~. ^^
과정 중간에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용기를 내어 international school 개설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그곳에는 Native 한국인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동물원 원숭이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수업에서 기적 같은 학점 “A+”을 받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했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아무래도 제가 토종 한국인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제 용기가 학점의 비결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 곳에서 박코치어학원 코치같이 행동했었거든요. ㅋㅋㅋ
이 곳에서 팝송을 부르며 춤을 추며 crazy training을 하던 모습 그대로 수업에 임했던 것이 A+ 학점의 비결이었다고 확신합니다.
I was crazy like coaches in this training center.
저는 이런 모습이 제 삶의 성공을 약속해줄 태도라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답니다.
여러분 모두 졸업을 축하합니다.
9기 졸업생 정현지님
드디어… Finally…!!!
오랜 시간의 훈련이었습니다. Finally를 외치고 한참 말을 이을 수가 없네요.
그만큼 이순간은 제게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저는 영문학을 전공하던 대학생이었습니다. 영문학은 정말 제게 재미가 없었고, 세익스피어는 제게 늘 너무나도 지겨운 주제였습니다. 그러던 제가 이곳에서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영어에 미치게 되었답니다. 영문학도였지만 대학에서는 의외로 Practical English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이제 영어를 대하면서 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함께한 친구들과 코치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10기 훈련생들의 축사>
10기 훈련생 염정현님
박코치 영어 훈련은 너무나도 cool 합니다.
Too cool to learn… ^^
저는 이렇게 정의하려고 합니다.
Coach park’s English Training Center is the most awesome
and weird in the world.
졸업하시는 선배님들을 지켜보며 함께한 그 모든 순간들이
정말 가슴속 깊이 그리울 것 입니다.
10기 훈련생 이주연님
선배님들, 얼마나 길고 고된 여정이었습니까?
이 곳 훈련을 통해 얻은 “긍정의 삶” 그 마음 자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삶을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10기 훈련생 정남영님
이 곳에서 함께한 시간들을 통해 우리는 모두 알게 되었답니다.
Dream의 소중한 가치를… !!
Never stop dreaming! There is nothing more valuable than dream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