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3 76점 --------> level 6 140
전에 토스 시험을 아무런 진짜 책도 보지 않고 가서 시험을 치룬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박코치 어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나의 실력을 테스트 해보고자 했지만 막상 시험이 되니 저는 제대로 된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에 저의 결과는 Lvel 3, 76점이라는 초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 영어시험은 원어민이 아닌 이상 준비 없이는 힘들구나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잘해보고자 신충호 코치님의 토스토 프리미엄반에 과감히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각 파트마다의 템플릿, Know-how를 체득할 수 있게 되었고,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트5와 파트6를 4점이상 맞지 않으면 Level 7이 나올 수 없고, 특히 파트5는 듣기를 잘해야 되는데 듣기는 딕테이션이 와따 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딕테이션은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토스도 전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원어민도 공부하지 않고 토익을 보면 만점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물며 한국인이라면 더더욱 공부를 해야겠지요..
프리미엄반은 바로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녹음한 것을 올리면 코치님께서 교정을 바로바로 해주셔서 많이 도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 전에 스터디를 한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미국문화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박코치 어학원 인텐시브 이상 들으시는 분들이시라면 level 6은 거뜬하게 나오시구 거기서 좀만 더 연습하신다면 Level 7이상 나오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제대로 숙제도 올리지 않았고, 성실하지 못해 7을 못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방법을 알았으니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Level 7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