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정말 나도 될까?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그러나 제3의 인생을 영어 훈련으로 준비하렵니다.
박코치님의 책을 전부 읽은 지금 그 방법대로 꾸준히 한다면 될 것같은 확신과 용기가 불끈 생깁니다.
정말 불혹의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은 접어두고
오늘 할 분량만을 열심히 하면서 하루 하루 영어 나무를 심으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훈련과 반복을 하다보면
제3의 인생은 준비한 자의 삶으로 바뀌어 있겠죠!!!! 경비원이었던 할아버지 처럼......
좋은 책을 써주신 코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