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를 고려대학교 구경하다가 우연히 알게되고 훈련한지도 6개월이됏네요~
영어를 배우는게 즐겁다고 느껴진 시간들이였습니다~
하루종일 힘들고 외로웟던 나한테 훈련하는 시간은 비타민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재밋는 팝송도 부르고 뉴스로 공부하고 시트콤을 따라하고 ~
그냥 듣고 읽고만 하던 영어공부를 말하기시작하니 다소 부끄럽고 어려웟지만 함께 훈련하는과정에
많이 배우고 실력도 많이 향상된것같습니다~
겨울방학동안 허소진코치님만 따라다녓고 많은 기본적인것을 배웟고 박코치학습방법을알게되엿고
봄학기동안 부산 사나이 박용운코치님을 덕분에 즐겁도 유쾌하게 훈련을 햇었고 좋은얘기도 많이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박코치를 통하여 좋은분들을 많이 만낫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너우 좋
았습니다~벌써 끝나게 되여서 너무 아쉽네요~~ 여름학기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