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시작했던 수업이 어느 덧.. 종강을 하루 앞두고 있네요~ㅜ,ㅠ
평소에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회화학원 수업을 들어보았으나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번 대학 훈련을 통해 팝송과 뉴스, 드라마로도 이렇게 유익하고 재미나게 영어공부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겐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이른 아침 먼 곳까지 와서 수업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던 박용운 코치님~~
코치님 덕분에 좋은 팝송 많이 알게되었고, 자신없었던 발음부분도 많이 교정되고 향상된 것 같아요~
코치님의 열정과 애정(?)담긴 문자에 긴장 늦추지않고 더욱 열심히 훈련받을 수 있었어요~ㅋㅋ
그동안 넘 수고하셨고,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