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코피 체험단을 통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코치 훈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대어 라는 좋은 가이드라인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이뤄지는 단계에 맞춰 차근차근 훈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발음 클리닉 부터 웜업 인풋/아웃풋을 듣고 있는데,
무료 훈련에 올라와 있는 인센티브 훈련과는 다르게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처음 훈련법을 익히는데에는 박코치 훈련 단계에 맞춰 배우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훈련법이 체화된 후에 인센티브 코스로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해서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데에 보답하도록 영어실력을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