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좀 어렵습니다.
말처럼 쉽게 그냥 따라하세요.. 시키는데로 하세요...이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빨리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에 조급함만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이만큼 효율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뉴스와 드라마를 통한 살아있는 영어를 훈련할 수 있는 최적화된 방법입니다.
실생활 영어를 듣고 따라 말하게 되는 훈련이니 더 말할게 없지요.
문제는 꾸준함인것 같네요...
학습자가 꾸준히만 해준다면 영어와 친구가 되는것은 당연한 결과 일듯...
개인적으로도 어서 1000시간 채워서
머리속의 생각을 영어로 자연스레 내뱉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190 시간정도 학습하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훈련할때마다 기대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