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입고 시작해서 두꺼운옷에 장갑까지껴입고 앗앗하며 훈련햇던 즐거운 시간이 훌쩍지나갔네요.
고려강의실이 유난히 추워서 중간에 체조까지 곁들여서 훈련하곤 했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필더리듬"을 외치시며 열심으로 훈련시켜주신 허 소진 코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대학교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박코치님도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어 훈련법을 알려주시는데도 본인의 노력이 따라주지 못해 답답하기도 햇던 시간이었습니다.
박코치 학습법만이 최선임을 알고 있기에 꾸준히 훈련해서 성공후기담을 남기는 날이 하루속히 찾아오도록 열 훈하겠습니다. 박코치훈련생 모두들 go for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