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시작했는데.... 벌써 끝났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박코치훈련법은 다른 영어 학원이나 수업에서 볼 수없는 소리로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여서..
나에게 새로웠다...
처음에는 그냥 무작정따라하는다는 마음으로 차츰하다가 보니깐... 어느순간 소리영어에 빠져들게 되었다..
수업시간전에 팝송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어들게 해서 좋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들리지 않았던 발음들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영어공부의 자신이 붙기 시작했다.
지금도 영어실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박코치의 소리영어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할생각이다..
다시한번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신 박용운 중앙대 소리영어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