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8월 3개월동안 코치님 강의를 수강하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온 훈련생입니다.
미국에 오기전에 친구랑 같이 아침에 코치님과 밥한끼 같이 한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어학연수를 와서 직접 부딪히고 느껴보니까 코치님께서 매일 같이 하시던 말씀이 항상 가슴에 와닿습니다.
"영어는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고 더 빠르게 더 확실히 익힐 수 있다" 이젠 코치님 영어학습법만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 현지에서 오래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코치님 동영상 프로그램을 소개시켜주면 다들 놀람을 금치 못합니다. 다들 참으로 획기적이고 이 프로그램만 있으면 연수 올 필요없이 한국에서 얼마든지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겠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그래서 저 역시 다시 코치님 프로그램으로 트레이닝을 시작했고 한국으로 돌아가기전까지 다른 공부와 병행 할려고 합니다.
이제 약 8개월남은 연수기간동안 코치님과 함께 열심히 트레이닝해서 꼭 영어를 정복은 못하더라도 더 효율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것을 얻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많은 수강생들에게 변치않는 열정을 쏟아부으시는 코치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출처 다음카페 //cafe.daum.net/parkcoach/JCYL/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