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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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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Rusky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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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가을 3개월간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여기 있으면서 가끔은 박코치님의 열성 강의가 떠오르곤 합니다.
저는 35살이란 늦은 나이에 유학을 결심한후 프랑스로 왔고,
지금 프랑스어 연수 중이고 곧 business school MBA program에 들어가기로 되어있습니다. 학교가 international이라 영어를 사용하구요.

제가 여기와서 느끼는 건 박코치의 교수법은 어학 공부에 있어서 진리라는 것 입니다. 저는 박코치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거나 그를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조금 먼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알려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 처음 왔을때 제 영어가 괜찮다고 영어권 학생들에게 인정을 받았을때 코치님 생각이 나더군요. 특히 personal한 부분이 외국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friends의 살아있는 영어의 accent와 expression!을 몸에 배도록 익히는 것은 필수입니다.

저는 박코치를 처음 알게 된 8월부터 어딜가나 MP3 player를 들고 다니면서 중얼중얼 거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답니다. 사실 수업중에는 잘 못 느꼈던 부분도 나와서 생활해 보니 발음 교정과 문장 암기는 절대적이라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또한 프랑스어를 배우는데도 코치님의 공부비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도 pc로 프랑스어 회화를 박코치식으로 따라하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는 프랑스어를 문법 정도만 조금 알고 왔는데 와서 3주만에 중급반으로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

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박코치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조금 더 빨리 박코치의 강의를 알게 되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작 3개월을 했는데 1년을 더 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얻었을 거라 100% 확신합니다.

무엇보다도,

1. 영어를 공부해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새로운 또 하나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하고,

2.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항상 깨어있으면서 용기있는 결정을 할 수 있어야하고,

3. 항상 활기찬 인간(Tigris)을 지향하는

박코치의 motivation은 영어공부라는 우리의 목적을 확실히 뒷받침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연말 연시 보내시고,

모두들 힘내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혹시 euro MBA 및 business school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P.S. 항상 수강생들의 편의와 좀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어를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박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다음카페 //cafe.daum.net/parkcoach/JCYL/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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