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처음으로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에 있다 왔기 때문에 중국어공부를 하느라 영어 실력이 퇴보한 정도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단계가 되었다.
가장 많이 는 것은 ‘발음’ 인 것 같다. 이렇게까지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발음을 배워본 적이 없다보니 처음에는 발음교정이 꼭 필요한지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가르쳐주시는 대로 따라 하다 보니 발음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3개월 때 부터인가? 정체되었다는 느낌을 받아서 슬럼프를 겪은 것 같다.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실력이 늘지 않아서 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4개월째인데도 Output은 많이 늘지 않은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도 되고 언제쯤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될지 기대도 된다. 특히 감사한 것은 권오성 코치님의 열정적인 강의 ! 정말 매 수업이 알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1분 1초의 수업시간 모두를 허비하지 않고 되돌려 준다는 느낌이다
Very Very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