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만 느껴지던 4개월 홍대리 과정~!
출발선에서 느꼈던 희망과 자신감은 4개월의 훈련을 통해서 기쁨과 좌절을 변하기도 했지만 4개월을 끝에서 바라보는 홍대리 과정을 2012년을 뒤 돌아보면, 아니 나의 인생을 통틀어 가장 잘 한 일중의 하나로 기억 될 것이다.
다시 이것을 발판으로 홍과정 코스에 도전한다. 또 다시 4개월 뒤엔 좀 더 발전해 있을 것 같다. 영어뿐 만 아니라 삶의 자세까지...
영어를 통해 박코치 어학원을 통해 알게 된 소중한 인연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영어의 산을 넘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2012.12.28 Ju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