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 할 때는 1~2달 후 (해외근무 때문에) 환불 할 줄 알았는데 4개월을 다 채웠네요. 비록 10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빠지긴 했지만 이 과정에 나름 충실했습니다.
지금은 찬웅 코치의 Review 에 댓글도 달고 (문장은 엉성하지만) 들리는 것도 처음 보다 많이 향상된 것 같고, 발음 교정 때문인지 읽기도 편해진 것 같습니다. 다음 4개월 홍과장을 다 마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다음 과정 역시 다 마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