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여기까지 오기는 힘들었지만, 와서 함께 듣고 따라 말하는 시간은 좋았습니다.
결석을 해서 아쉽고 중간에 못들은 토픽이 있어서 따라가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동영상이 있어서 좋았고... 무엇 보다도 영어가 확 많이 늘었다고는 확신 못하지만... 적어도 영어를 듣고 말할 때 제가 리듬을 느끼고... 강조해 말하는 부분이 생긴 것을 조금 느낍니다.
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다른 학원에 비해 열심히 하는 열정이 보이는 강사님... 코치님들이 대단하게 생각되는 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