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어학원 모든 코치님들, 박코치님,
1000반 친구들, 나의 첫 트레이니 350반 후배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저는 외국인과 아무런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답니다.
영어는 거미줄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문화를 연결하고 통하게 해 주는 언어입니다.
헐리우드 영화를 자막없이 보고 싶은 소망,
팝송을 제약없이 즐기고 싶다는 소망...
저는 그냥 이런 이유로 전 영어를 잘하고 싶었답니다.
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 신종플루(H1N1)가 국제 사회에 물의를 빚던 시기가 있어 2달 동안 인천공항에 파견되었습니다. Gate를 지키는 일을 하면서 계속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인천공항을 거쳐간 유명인들 중에는 반기문, 김연아, 레이디 가가 같은 국제적인 유명인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제게 영어를 잘하고 싶게 한 자극이 되었었죠.
영어는 한마디로 국제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박코치어학원과 이곳 훈련을 통해 적어도 영어에 대해서는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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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Success Story!!!
12기 졸업생 한상철(Bob)님 졸업사
안녕하세요. 20살 Bob입니다.
(20살이란 얘기에 잠시 동요... ^^)
대학교 1학년, 제 친구들은 대부분 군대에 갔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달리 일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4개월 정도 하루 10시간 이상 지겹고도 힘들게 일을 했습니다. 제 자신이 일하는 로봇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하루하루가 늘 똑같은 로봇의 일상이었습니다.
어느 날, 누나가 제게 박코치어학원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이 곳에 와보니, 사람들이 다들 자신감과 열정에 넘쳐있었습니다. 이 곳을 마치 고등학교 같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곳이었던 반면, 이곳은 일을 할 때 처럼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목표와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 사실이 더없는 매력이었습니다. 저를 이곳 까지 이끌어주었구요.
350, 700반 후배님들, 절대 포기하기 마세요. 지금 이 길은 right way입니다. 믿고 전진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치님이신, 손하나 코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