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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영어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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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물었습니다. 29세가 되면 뭘하고 싶냐고요....
작성자
썬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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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학원을 다녀왔습니다.
한주에 한번 거의 안늘고 코치님이 앞에서 리듬을 설명하며 강세를 잡아주는
시늉을 합니다.
전혀 이해못했고, 따라 읽어 지지도 않고 늘지도 않고 공부도 안되고
했어요
그러다가 직장 잡는 다고 5개월 쉬었죠
취업했으니 뭔 영어냐 하고 접고 그냥 회사나 다닐려고 했는데
CEO들한테 질문을 했답니다.
29세가 되면 뭘 제일 하고 싶냐고? 그랬더니 죽도록 공부하고 싶다고 답을 했다더군요
CEO 뭐가 부러울게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자기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많다는 거죠
간담이 서늘해 지더군요

그래서 뭘할까하다가 영어를 다시해보자
마음을 다잡고 코치님을 다시 찾았죠
주중반(월수금)을 등록하여 또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배운내용 계속반복하고 외우려 노력하고 했더니 이제는 리듬도
타지고 이제 따라 읽을 수 있어요
리듬과 쉐도리딩이 뭔가 이해가 되는 시기가 2개월 정도 걸리는듯 합니다.
이제 스터디 등록해서 말하기 하려구요
영어 해결책이 눈에 보이니 요즘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시간은
기본으로 영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들리니까

받아쓰기해도 이제 스펠틀리거나 아예 모르는 단어아니면
거의 받아적습니다.
신기해요 우하하하

주말반 보다는 주중반이 좋습니다.

수업이 재미있네요
코치님 정말 감사드려요


출처 다음카페
//cafe.daum.net/parkcoach/JCYL/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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