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직장때문에 열심히는 못했지만 5개월동안
수업시간은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아직 여러모로 많이 부족합니다.
지난주부터 6개월간의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교육과정에 영어회화과목이 있어서
지난 금요일 분반을 위한 TEST가 있었는데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마치 한국어로 대화하는것처럼
편안하게 말이 되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간단한 자기소개와 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것이었지만 정말 스스로 놀랐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도 칭찬을 받았습니다.
교육기간동안 영어를 집중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성취감과 자신감을 주신
박정원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다음카페 //cafe.daum.net/parkcoach/JCYL/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