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대상은 무엇인가?
한지민 훈련생에게는 그의 가족들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자수성가한 4개 국어를 하시는 아버지
일찍 어머니의 여위어 자신의 가족을 돌봐야 했던 어머니
그리고 똑똑하고 사랑스런 여동생이 말입니다.
이제 곧 그는 유학을 떠날 예정이고,
더 나은 영어 실력을 위해 박코치 훈련소에 왔다고 합니다..
때로는 유학을 떠난다는 사실이 두렵지만,
든든한 가족이 있기 때문에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지민 훈련생은
주변의 당연하고 어떻게 보면 간단한 사실들이 우리에게 힘이 되고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훈련생의 말처럼 우리의 꿈과 행복이 정말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한지민 훈련생이 어떤 어려움이든 이겨내고 본인의 꿈을 이루기 바랍니다.
박코치 훈련소가 항상 응원합니다!
졸업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