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 소리영어훈련 국내어학연수 졸업사 15기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원어민 교수님 수업에서 자신 있게 프레젠테이션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교수님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Pardon”이었다.
그래서 “Pardon Girl”이 된 Sophie,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교수님 때문에 자신감을 상실했지만,
박코치 훈련소에서 6개월간 성실하고 열심히 훈련했고,
우연한 기회에 한국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원어민 친구와
장장 6시간의 마라톤 프리토킹 이후 자신감까지 얻게 된 Sophie
이 친구의 말에 따르면 이 과정을 통해 영어만이 아니라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한다.
더 이상의 “Pardon girl”이 아닌 Sophie,
현재 열심히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고
영어라는 날개를 날아 자신의 꿈에 한발 짝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영어라는 날개를 달아 자신의 꿈에 한발 짝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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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외국으로 유학 가는 대신에 서울로 유학을 오기로 결정한,
전라북도 전주 출신의 긍정 파워 Harry.
6개월 내내 바보처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훈련한 Harry.
그 긍정의 힘을 다른 훈련생들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코치님들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그 예쁜 미소를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앞으로도 항상 웃으며 인생을 즐길 Harry. 길이 길이 발전하겠죠?
지금은 열심히 트레이너 활동중인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