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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훈련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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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하면 의욕만 떨어집니다...홍대리 이거 강추입니다.
작성자
정유철
작성일
2012-11-27
조회
7104
추천
0

우연히 접한 박코치의 기적의 학습법이라는 책을 통해서, 박코치 영어 훈련을 접하였습니다.
영어는 항상 그랬습니다. 잘하고는 싶은데, 잘 되지 않고, 항상 시도를 하나, 한 달을 넘기기가 힘들고, 다가가고는 싶은데, 막상 다가오면 두려운…..새로운 영어 공부 법이나, 문법 책이 나오면,
한 번씩 새로이 도전을 해보긴 하지만, 항상 제자리였습니다.
년 초마다, 영어 공부를 목표로 잡기도 했고, 연말마다, 내년에 꼭! 이라고
다짐을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그렇게, 영어라는 걸 포기 반, 외면 반으로 지내다가, 만난 박코치의 영어 훈련은 새로운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그전에, 영절하(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말라)라는 책을 통해서, “아, 이렇게 영어를 공부 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시도를 해보았지만, 역시나 한 달을 지속 하기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항상 기존의 영어 공부 법보다도, 영절하의 방법이 더 끌리고 맞는 것 같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방법으로 제대로 영어를 익힐 수 없어서 포기 하고 있던 때에, 만난, 박코치의 영어 훈련은 저에게는 큰 자극이었습니다.
그리고, 박코치님의 강의와 뉴스, 시트콤 자료들만 있으면, 그대로 훈련만 하면, 지겨운 이 영어라는 것과의 싸움을 끝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인터넷으로 박코치님 강의를 듣고, 훈련을 했습니다.
좋은 재료가 있고,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걸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대로 훈련 해서 성공을 못한다면, 그건 제 노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꽤 오랜 시간 동안 훈련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다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포기 하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름, 혼자서 한 훈련이었지만, 성과들도 보였습니다. 들리지 않던 문장들이 들리고, Topic 하나를 훈련 하는데,
처음에는 정말 일주일 길면 2주까지 걸리기 까지 했는데..어느덧 그 기간이 5일 4일 3일…그리고 하루로 줄었습니다.
우연히, 외국 뉴스를 보거나, 영화를 보다가, 자막을 보지 않고, 가끔 한 문장, 한 대화를 듣고 내용을 파악 할 때마다.
나름 아, 영어 실력이라는 것이 조금은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름, 만족을 하고 있었지만….

딱, 거기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 훈련만 했지 스터디도 하지 않았고, 따로 같이 하거나 봐주는 사람이 없었으니, 제가 어디까지 왔는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무조건 빨리 topic을 외우고, 아나운서가 말하는 것을 듣고 한번에 같은 속도로 빠르게 따라 하면 되는 거라 생각 했습니다.
한번도, 제가 말하는 소리를 녹음해 보지도 않아서, 제 소리가 어떤지 어떻게 발음 하고 있는지 조차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계속 훈련하다가, 문득 돌아보니, 훈련한 양은 꽤 많은 것 같은데, 뭔가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훈련에 대한 의욕이 조금 줄어 들고 있을 때였습니다.
훈련을 계속 해야 하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나 고민을 하던 중, 온라인 집중반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는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집중반 신청을 하려고 하였지만, 막상 신청을 하려고 하니, 이미 마감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이것도 인연이 아닌가 싶어서 다음을 기약하려다, 추가 모집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일단 대기자로 올려 놓았었는데, 다행히도 추가로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금까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훈련한 기간은 집중반으로 이번 주까지 한달 하고, 2주… 6주차가 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 집중반에 들었을때는,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부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스터디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나마 스터디도 해야 하고, 영어로 상담 전화도 받아야 한다니 막막했습니다.
훈련을 하기는 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영어로 대화를 해 본적이 없어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훈련 분량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훈련하던 분량의 2~3배는 되는 분량을 매일 일주일 월~토요일까지 해야 한다니…
불가능하고 너무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온라인 집중훈련에 처음 임하면서, 제 개인적으로 다짐한게 있습니다.
올해 절반의 6개월이 지난걸 돌아 봤을 때, 지난 6개월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남은 6개월도 같은 생각 같은 마음,
같은 삶으로 보낸다면 올해 말이 되었을 때, 나는 또 다른 더 큰 후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올해 12월 31일 날 후회를 남기지 않고 싶다고 다짐 했습니다.
그리고, 힘든 걸 피하지 말자고 다짐 했습니다. 내 목적은 훈련을 쉽게 하는 게 아니라, 영어를 잘 하는 것인데, 힘들게 하는 게, 더 빠른 길이라면, 그렇게 가자고 다짐 하였습니다.
그렇게, 6주가 지났습니다.
솔직히, 최선을 다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나름 지난 6주가 후회로 남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고, 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던 것이, 정말 큰 이득이었습니다.
혼자서 훈련 하다 보니, 발음, 강세, 의미파악, 덩어리, 혀 위치까지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거기다가, 혼자서 훈련하다가 들인 나쁜 습관으로 무조건 아나운서의 속도를 따라 가려고 하다 보니, 문장을 말하는 속도만 빨랐지, 모든 게 엉망이었습니다.
문장의 의미 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무조건 소리만 따라 하다 보니, 문장체화도 되지 않고, 기계적으로 소리만
따라 하는 나쁜 버릇이 들어 있다는 걸 알았고, 지난 6주간은 그걸 고치는데, 고생을 하였습니다. 사실, 아직 이런 습관 들은 다 고치지 못하였고, 아직 발음, 강세, 혀 위치도 제대로 잡히지 않았지만, 조금씩 좋아 지고 있다는 건 저 스스로도 느끼고 있습니다.

혼자서 하는 10달의 훈련보다, 온라인 집중반에서 하는 한달의 훈련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노력이 더 해진다면, 반드시 좋아 질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름 영어로 듣고, 말하는 것에서 느꼈던 두려움이, 코치님과의 상담전화,summary study, 온라인 study를 통해서 많이 줄었다는 것에서 감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상대방이 하는 말을 전체는 아니어도, 알아듣고, 나름 내가 생각해서 말한 문장이 입으로 나오고, 그걸 상대방이 이해해준다는 것에서, 조금씩의 성취감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목표한 어느 곳으로 갈 때, 때로는 자기가 올바로 가고 있는지? 혹시나 내가 가고자 하는 이 길이 맞는지, 아니, 내가 가고자 하는 그 곳 자체가 사실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닌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힘이 빠지고, 결국 포기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한 때에, 그 길을 먼저 걸어보았던 사람, 그 목적지에 도착을 해서, 내가 보고 싶은 그것을 보았던, 사람이 나에게
조언을 해주고, 그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이번 온라인 집중 훈련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스케줄을 관리해주고, 여러 도움을 주는 코치가 아니라,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길을 먼저 가보았던, 선배로서, 경험자로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큰 힘이 됩니다.

저는, 미래를 볼 수는 없지만,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길을 먼저 가보았던 사람을 통해서, 확실한 미래를 알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힘이 되어 주는 온라인 집중반의 많은 동료들, 각자의 일로 바쁜 와중에 열심히 훈련 하는 분들을 보면, 자극도 되고, 혼자서 가고 있는 길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혼자만 고민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답답함과 외로움을 벗어 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칼을 만드는 데에는 좋은 철과 대장장이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 좋은 철과 대장장이의노력을 연결해줄 뜨거운 불도 필요 합니다.
박코치 어학원의 좋은 강의와 자료들이 좋은 철이고, 내가 하는 노력이 대장장이의 망치질이라면, 온라인 집중반은 그 둘을 하나로 이어주는 뜨거운 불인 것 같습니다.
한때는 좋은 철과 저의 노력 만으로 좋은 칼을 만들고자 했지만, 이제는 좋은 불이 있으니…
저의 제대로 된 망치질만 있으면 반드시 좋은 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도 멀고, 넘어야 산도, 건너야 할 강도 많지만….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누군가가 처음 갔고, 누군가가 따라서 갔던 그 길에, 그 목적지에 저도 꼭! 도착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비록, 그 길을 가서 목적지에 도착한 사람들을 본 목격자이지만, 언젠가 저도 그 목적지에 이르러서, 그들과 같은 그 길의 증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 동안 여러모로 고생하시고 도움을 주신 코치님들과 동료들, 그리고, 스터디 트레이너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훈련생들이 각자가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훌륭한 사람은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져도 언제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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