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수술을 잘 끝내고 퇴원후 집에서 쉬고있어요. 여러분들의 응원덕분에 수술도 잘돼고 회복도 빠르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집에서 3일전부터 다시 온라인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빼먹은 시간 따라잡을 생각에 맘이 바쁘네요. 암 진단을 받았을때의 아찔함보다 빨리 영어를 성취해서 내 꿈을 펼치고픈 조바심이 커졌네요. 앞으로도 죽는날까지 영어는 계속하겠지만 빨리 내 꿈에 더 다가가고픈 욕심에 서둘러지네요ㅋ. 여러분들도 같이 힘내서 우리 모두 같이 꼭 꿈을 이뤄요^^ 박코치님도 열심히 응원해주시고요. 우리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