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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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처음 박코치 어학원에 다닌건 2019년 겨울이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직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계획했고, 영어공부를위해 회화학원을 알아보던 중 친언니 친구의 추천으로 스파르타 국내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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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주어진 시간이 짧았기에 박코치에서 알려주는 복습법 그대로 3개월동안 빠짐없이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생각하지 않고 영어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br>평소 친구들과 영어회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어느 순간 말하게 된다는 말을 믿지 않았었는데 박코치에서 시키는 대로 공부하니 정말 그 순간이 저에게도 찾아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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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 후로 계속해서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면서 5단계-6단계 학습법을 계속 연습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와일드 구스의 토론 수업 시간에 또 한번 제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경험을 한 뒤로 더 이상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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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의심하지 않고 박코치에서 알려주시는 학습법으로 공부하신다면 시간은 걸릴지라도 모두 영어를 잘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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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코로나로 인해 준비했던 어학연수는 가지 못했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얻고 학업을 마치기 위해 학교로 돌아갔고, 학교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전공수업을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들으면서 유학 가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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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사실 학부생 부터 유학을 가고 싶었지만 영어라는 장벽이 있어서 도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박코치 덕분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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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는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에서 박코치에서 공부한 덕분에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고 이 덕분에 원하는 대학원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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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지원이 모두 끝나고 혹시나 있을 영어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2022년 02월에 다시 학원에 와서 공부했습니다. 다행히 2월 마지막주에 영어 인터뷰를 긴장하지 않고 박코치에서 평소에 말하던 대로 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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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하지만 제가 진학하고 싶었던 학교에서는 더 높은 영어점수를 요청해서 3, 4월 동안 와일드구스에 다니면서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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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와일드 구스 수업의 인풋과 아웃풋 시간은 총체적인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줬습니다. 이 부분이 없이 시험 공부만으로는 절대 목표점수를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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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하여 4월 마지막 주에 목표점수를 받고 5월 첫째주에 두번째 영어인터뷰를 보고 최종 합겹을 받았습니다!
<br>합격레터에는 예상치 못했던 장학금도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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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더 좋은 곳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박코치어학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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