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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어학연수 6개월 졸업 후기 <준비 없이 본 오픽에서 ‘AL’ 받기 !>
작성자
정지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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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2월부터 7월까지 수강하고 7월 28일자로 국내어학연수 6개월 과정을 졸업한 Olivia(정지민) 입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 과정을 마치고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1년 휴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 스피킹을 한국에서 공부해서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국 유학, 필리핀 어학연수, 캐나다 워홀 등등 다양한 길을 찾는 중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박코치 어학원을 꼭 다녔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주셨고 어학연수 가기 전에 잠시 한국에서 워밍업 좀 하지 뭐~ 라는 마음으로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제 마음으로는 한국에서 스피킹 학원을 다닌다고 뭐가 늘까, 의심 반 걱정 반으로 가득 차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처음 학원에 들어갔을 때는 정말 너무 어색하고 사이비인가 ..? 생각할 정도로 이미 수강 중 이었던 분들의 열정이 신기했습니다. 여기는 한국인데 모두가 영어만 사용하고, 큰 소리로 팝송을 따라 부르고, 이러한 모습들이 저에게는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왔고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절대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노래 부르는 것을 제일 좋아했어요,,) 또한, 9시-6시라는 하루 수업시간이 짧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것에 적응하는 데 꽤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간의 적응 기간을 거치고나서는 저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어색해 하던 저를 당시에 라바 2개월차를 수강하고 있던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도와주었고 저도 점점 말을 트기 시작했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들었던 수업들은 모두 커리큘럼이 굉장히 알차서 전혀 힘들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고 저의 영어 잠재력을 깨워주는데 영향을 아주 크게 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정규 수업 시간이 끝난 6시 이후에 클래스메이트들과 교실에 남아서 리뷰를 하기도 했고, 리뷰가 끝나거나, 하기 싫거나 했던 날들에는 다 같이 수다도 떨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간이 정말 제 영어 실력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아무 것도 아닌 사적인 대화를 나눈 것이지만 영어로 나누면서 저의 일상 대화 능력이 정말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꼭 수강생 분들이나 수강 하실 분들께 얘기 해드리고 싶어요. 리뷰도 매우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유창성을 높이는데에 정말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요.

혼자서 리뷰를 하거나, 쉐도잉을 하거나 하면 지루하고 금방 질릴 수 있지만 친구들을 모아 함께 하니 재미는 배가 되고 머리 속에 영어가 박히는 효율성도 배가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롤플레잉을 하다보니 저절로 긴 드라마 지문이 외워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라바 코스를 수강하며 입 밖으로 말을 꺼내는 유창성을 매우 높였다고 느꼈습니다.


코쿤 때부터는 인풋 양이 굉장히 많아졌었고 아웃풋 양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이 때부터 영어 표현들이 제 안에 체화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답답노트 큐앤에이 시간을 통해서 제가 쓰고 싶은 영어 표현들이 외국에서 잘 쓰이는 말인지 코치들로부터 답을 얻어 낼 수 있었고 다양한 표현들을 얻어갈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제 인생에 모토가 된 미쉘 오바마와 깊은 영감을 주고 가슴 속에 새길 명언을 얻게 된 스티브 잡스의 스피치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코쿤 메인 트레이닝 시간 때 뉴스 받아쓰기를 하던 것도 나중에 지나와보니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당시 수업을 들을 때는 너무 많이 틀려서 이걸 하면 뭐하나 했는데 확실히 딕테이션을 하다보니 듣기가 많이 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 버터플라이 코스를 꼭 강력 추천 하고 싶습니다. 앞 서 언급한 라바와 코쿤 코스 역시 커리큘럼이 정말 뛰어났지만 버터플라이 코스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버터플라이 코스에서 매일 영작을 하고 제 영작을 한 것을 외국인 코치님들이 고쳐주시는 EF 시간이 있습니다.
4개월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과정에서 약간의 지침과 슬럼프를 겪고 있던 저는 버터플라이 코스에 들어간 후 다시 정신을 차렸습니다. 모든 수업 과정이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고, 너무 궁금했던 혼동 문법, 정확한 문법의 쓰임 등을 배워갔습니다.
처음 EF 시간에는 제가 쓴 글에 틀린 것이 너무 많아 빨간색으로 비가 내리기도 했는데 시간이 갈 수록 빨간색의 개수가 많이 줄었고 외국인 코치님들이 처음보다 정말 늘었다고 말씀해주셨을 때는 뿌듯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졸업할 때쯤 되니 제가 6개월 간 답답노트를 거의 30권 썼더라고요! 졸업한 지금도 가끔 답답노트 펼쳐보는데 너무 뿌듯해요,,,ㅎㅎ


< ❤!!!!!!! 여기부터 꼭 봐주세요 !!!!!!! 졸업 후 느낀 점 !!!!!!!!! ❤>

비록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학연수가 취소되었지만 저는 아쉽지 않고 여기서 할애한 6개월이 절대 헛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코치 어학원은 한국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최대치로 영어 능력을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다루는 모든 뉴스, 드라마, 영화 토픽들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얼마나 유용한 토픽들을 골라주신건지. 나중에 미드를 보고, 미국 영화를 보다보니 박코치 어학원에서 배웠던 표현들이 너무나도 자주 들리고 보였습니다. 이렇게 실생활에 유용한 토픽들을 다루는 학원은 박코치 어학원 밖에 없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또한,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공부를 하니 전혀 공부라고 느끼지 않고 오히려 재밌게 느껴지기만 했습니다. 졸업을 한지 2달 뒤인 지금도 저는 학원에서 배웠던 ‘겨울왕국’ 대사들을 모두 기억하고 자막 없이 봐도 전부 이해할 수 있으며, 학원에서 외웠던 모든 팝송들을 아직도 전부 외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 안에 체화가 완벽하게 되있는거겠죠?

졸업 후, 제일 신기하고 뿌듯했던 부분은 영화관에서 외국영화를 보러갔을 때, 한국 자막을 보지 않아도 왠만큼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표현들은 제가 이미 학원에서 공부한 표현이었거나 외국인 코치님들과 대화하며 들었던 표현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래서 외국 영화를 볼 때 느꼈던 그 짜릿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미드 ‘Friends’를 시즌1부터 정주행 하고 있는데 영어 자막으로만 봐도 스토리를 거의 이해 할 수 있습니다.


< 오픽 시험 AL 달성 !! >

저는 졸업 후 2주 후에 오픽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사실 박코치에 다니기 전에는 오픽 시험이 있는지도 몰랐었고 생애 처음으로 보는 오픽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졸업과 동시에 바로 토익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오픽 시험 준비를 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고 처음 보는거니까 그냥 맛만 보고 오자! 라는 생각으로 정말 단 하나도 준비하지 않고 그냥 제 실력으로 봤습니다. 제가 시험 보면서 정말 놀랐던 점은 전부 제가 스피킹 다이어리로 얘기해왔던 내용들이었고 공인 인증 시험이 이렇게 쉬워도 될까? 라고 까지 느꼈습니다. 저는 전혀 준비하지 않은 채로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했고 오히려 저는 시험 시간 내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학원에 온 것 같아서요!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 제한시간에 3분의 2도 쓰지 않고 나가시더라고요? 영어로 말하는 습관이 되지 않아 있기 때문에 한 문제당 2분씩 얘기하는게 힘들었던 거겠죠.
하지만 저는 항상 학원에서 하던 일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이 부족해서 끊고 나왔습니다. 전혀 준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보고 성적은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AL이 나와서 정말 믿기지 않았고 행복했습니다. 그만큼 제가 말 하고 싶은 대로 말 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다는거니까요.

여러분 박코치 어학원에 다니면 영어 스피킹이 밥 먹는 것만큼 쉬워집니다,,, 오픽만큼 쉬운 시험이 어딨나 느끼게 되실거에요!

< 그 외에 토익 시험을 공부하며 느꼈던 점 >

저는 졸업 후 취업을 위해 바로 토익 시험을 또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박코치 어학원에 다니기 전에 저는 모의 토익 결과 600점대가 나왔었습니다. 너무 어렵고 재미없고 정말 하기 싫었어요ㅠㅠ 그런데 졸업 후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데 LC (듣기)가 정말 쉬웠습니다. 당연한거죠! 6개월 동안 외국인 코치님들과 대화하며 지냈는데 토익 듣기 시험이 어려울 수가 있을까요? RC 역시 박코치 어학원에서 딱히 문법과 독해를 포커스를 두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독해는 한국어로 된 책을 읽은거 마냥 빠르게 읽어졌습니다. 저는 그저 박코치 어학원에서 드라마 보고 영화 봤을 뿐인데요..? 다들 토익 공부하는게 힘들다고 하지만 전 오히려 제 영어 공부 여정에 연장선 같고 재밌게 느껴집니다.
(제가 영어 공부 재밌어하고 스피킹 하는 것 좋아하고 하는거 보고 제 주변 지인들이랑 대학 동기들이 내년에 휴학하고 박코치 다닌다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영어 인생은 박코치 어학원을 다니기 전과 후로 확실히 나뉘어졌습니다”

굳이 몇 천만원 씩 들여서 해외 어학연수 갈 필요 절대 없습니다. 박코치에서 6개월이면 영어가 저절로 재밌어지게 될거에요!

아직도 잘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외국인 앞에서 말하기를 꺼려하던 제가 외국인 코치님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함께 술도 마시고 했었다는 것을요. 그 때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느끼지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박코치 어학원에서 얻어간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다 쓸 수도 없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모두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랄께요 ㅎㅎ! 모든 코치님들과 함께 공부했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Ps. 수강생 분들 또는, 수강하실 분들 분명히 슬럼프가 오는 시기가 오실 텐데 그 때 꼭 스피킹다이어리 맨 처음에 녹음 했던 거 틀어보세요. 얼마나 자신이 늘었는지 느끼게 되실거에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학원 커리큘럼대로 따라만 간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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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가 목표였는데 의도치않게 AL이 목표가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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