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님 안녕하세요! 수강생 Nana입니다.
오랜만에 강남 와서 코치님 생각에 편지써요.
박코치어학원을 졸업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앗!음!그!얼!ㅋㅋ 이 생생합니다. :)
박코치어학원을 통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말문을 트게 됐고 워킹홀리데이도 잘 다녀오고 지금은 외국인 대표가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견문도 넑어졌고 더 많은 꿈을 꾸게 해주셨죠!
제 블로그(난아의 세계)에 박코치어학원 댓글 많이 달리거든요.
"정말 영어 늘었나요? 효과 있나요?" "이렇게요 ㅎㅎ
그럼저 바로 위에 적은 내용을 늘 댓글 달아요. 박코치어학원을 통해 더 넑은 세상을 보게 됐다고....
같이 수업했던 동기들은 무역회사에서 일하고요, 영어유치원선생님을 하고 있어요 ^^
저희 늘 영어관심 있고 박코치님의 말씀들, 저희 모여서 얘기할 때만다 늘 빠지지 않는데 영어실력 뿐 아니라 친구들 + 추억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꾸준히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학원 다닐 때 만큼 안돼요..
역시 학원 다닐 때 제일 좋았어요...~~
또 한부 전할게요, 박코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