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사실 영어 훈련을 저번달 만큼은 하지 못했습니다.
저번 달 말부터 슬슬 면접 보기 시작해서 면접 시간때문에 스파르타에서 별밤으로 옮겼더니
분위기도 달라지고 아무래도 소홀히 하게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영어면접 보고 나면 마음도 뒤숭숭 해지고 그래도 끝까지 않빠지고 한것으로 스스로 기특하게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참 이제 담달부터 일하내요.. 연봉은 센만큼 일 많이 시킬꺼 같은 회사에 ㅡㅡ;
그래도 당당히 화목금은 칼퇴근 한다고 미리 애기하고 갑니다. 그래도 7시 퇴근이라 학원 지각 예정
주말에 자주 교차 수강 들어야 겠네요. 인강이랑 ...
근처 영어학원 1:1 원어민 수업 시켜준다는 말에 혹했지만 그래도 박코치 학원 간다고 말했습니다.
4개월 뒤에 시켜 달려구 하면 않해줄려나. 그러면 않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