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intensive 반 학생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매주 토요일 오전에 4시간씩 훈련하는게
조금 지겹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꾸준히 다니면서 발음이 개선되고 영어를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수강생들이 native speaker 처럼 대화를 하는 것을 볼 때는
아직도 스트레스가 되곤 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강하시는 선생님들을 뵈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지만 끝까지 힘낼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