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아는 선배 추천으로 듣게되어서 이렇게 이번 한 달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공강때마다 토익수업을 들었었는데
응용하지도 못할 문법에 대한 공부를 계속 하다보니 울렁증을 계속 느꼈었 거든요
반복해서 같이 따라읽고 외우는 공부법이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평소 노래방에 가면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는 편인데 노래연습도 같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노래 학원같네요. 다음달도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홍민의 beagu1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