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닌 영어학원에서 권코치님의 강의를 들은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필요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영어를 배워야 겠다는 어떠한 계기가 생겨 주변의 추천으로 박코치 어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첫주에는 강의를 듣는 사람이 많았는데 마지막주를 향해 갈수록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안타까운 사태가..
아무튼 권코치님께서 열정적으로 정말로 열심히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지고
코치님을 따라 열정적으로 변하는 제 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8월에도 같은 수업인데 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