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산에 있는 박코치 훈련소에서 집중반을 듣다가 효과
(4~6개월만에 외국인이랑 대화하는정도)를 확실히 본것같아,
박코치님 책도 사서 읽어보고 설명회도 가서 들어보고는 ' 영어는 이거다 ! '
결심을 하고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입니다.
6:20분 강의 (권용재 코치님) 들었습니다.
오늘이 개강 첫 시간이었고 아침시간이라
많이 침체되어있는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활기차게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 정말 잘 들었구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 과 신뢰감을 심어 주셨습니다.
영어 이번에 제대로 될 때 까지 배울 생각입니다.
강의 끝나고 나올 때는 감사하다는 인사조차도 못했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는 더욱더 열심히 활기차게 하는 학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