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알려준 소리 영어 훈련이란게 뭘까? 하고 긴장감을 안고 갔던 4월이 흘러
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였다.
열정적인 코치쌤의 강의에도 내 긴장감과 나태함으로 훈련을 따라가지 못해 아쉬움과
코치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
누구에게라도 추천해 주고 싶은 박코치 어학원이였습니다.
더 노력하고 더 열린 마음으로 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쌤~ 한 달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쌤 화이팅입니다!!^^
요즘 힘들어서 조금 쉬다 갈꺼에요~ ㅎㅎ 모른척 하시면 안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