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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국님 감사합니다~^^ 귀여운 딸아이까지 대동하셔서 세시간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직장에 가정에 많이 바쁘셨을 텐데, 항상 밝은 표정으로 열정적으로 훈련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두 달간 서울에서 계신 동안에도 훈련 열심히 하시기 바라구요^^ 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쌍코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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