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어학원에서 3개월째 수강 훈련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첫달은 Warm Up, 두 째달은 Intensive, 다시 셋째달은 Warm Up을 들으면서 훈련을 하고 있지요. 회사에서도 영어를 매일 쓰고 있는 저는 특히 발음에 약해서 진도는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warm up 수업을 들으면서 발음과 청크, 강세등을 잡아가면서 훈련하는 것이 너무 좋더라고요. 박용재 코치님께서는 input도 중요하다고 하셔서 Intensive도 들었고요..혼자 강약을 조절하여 열심히 훈련하고 있답니다. 팝송을 통한 훈련도 너무 좋아요^__^
남지영부원장님은 8월달에 박코치님 수업 대신들어오셔서 목소리가 너무 안좋았는데도 열강을 해주신 모습에 반했고,
박용재코치님은 맨날 땀 뻘뻘 흘리시면서 수업 하시는 모습에
두 분 다 감동입니다~
Note: 남지영부원장님께서 강의 시간에 알려주셔서 등록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