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저번주라고 해야하다니 믿을 수 없네요
우선 그냥 그렇던 저의 마음을 활활 불타게 해준 승원해리님과 정은소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체경원님과 다크호스 현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저의 역할이.... 약간 부끄러웠으나 *_* I`m 효으니~~~
연습 하면할수록 열액 하던 친구들을 보며 저도 용기를 냈습니다.
모두들 없는 시간 쪼개가며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빙의하여 이런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남의 시선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고 본인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므너므 감사합니다!!!
I LUV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