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승원코치님이 수업하시는 주말 Super Beginners반에서
한달 훈련한 훈련생입니다.
한달 훈련한 느낌은 오늘 배운 영화 속 한마디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원코치님의 수업은 한마디로... That was cool~! ^^
아직까지 l/n 발음, r 발음, th 발음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지만
수업시간에 코치님과 훈련하는 그 순간만큼은 영어울렁증 걱정없이
맘껏 소리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연히 MAMMA MIA Acting Contest에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회사업무로 수업내용도 제대로 훈련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얼떨결에 참가한다고는 했는데 중간에 그만두기는 자존심(? ^^)이 허락을 하지 않아
퇴근 후 부족한 시간이지만 혼자 거울보면서 나름 연습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실전에서는 영어울렁증+카메라울렁증 으로 완전 어리바리.....
그래도 MAMMA MIA Acting Contest 참가로 제 인생에 즐거운 추억거리
하나가 추가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지면을 빌어 부족한 저희팀을 위해 많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시지 않은
이승원코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SB팀원인 유희영님, 유희경님, 김지원님, 진담님
모두 회사업무와 공부 등과 병행하여 연습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코치 어학원 홧팅~! SB팀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