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웅코치님의 Speech수업과 코치님의 일상을 들으면서 매일 매일 내 자신을 돌아보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내게는 정말 피로회복제 같은 분이셨는데..
이번달이 마지막 강이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배울 게 많다고 생각했고 정말 수업을 배우는 2개월 동안 존경했습니다. 매일 불평만 했던 제 자신을 볼아보게 해주셨구요.
일을 하면서 야근, 회식 핑계되며, 항상 불만만 가득했는데.. 매일 4시간씩 주무시면서도 행복했다고 말씀하시는 코치님 앞에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코치님의 trainee로써 2개월 후 변화 된 모습 확실히 보여드릴께요. 코치님이 그날 주신 정말 핵심적인 lessons을 항상 간직하면서요..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디에 계시 든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