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 저녁밖에 시간이 없어서 정은정 코치님과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어언 몇개월(?)이 되었지만 솔직히 박코치님 인텐시브 들으러 가는게 좀 싫습니다.
이유요? 정코치님의 시크콤 액팅을 따라하면서 영어에 대한 재미를 많이 느꼈거든요
그리고 매일 들려주는 팝송 트레이닝도 너무 재밌어서 박코치님께믄 죄송하지만
다음 달도 정코치님 수업 듣습니다.^^ 이벤트로 2개월 수강을 해서요~
warm up 을 처음 들으시고 트레이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싶은 분께 강춥니다.
오죽하면 벌써 넘어가야되는 저도 아직 남아있으니까요 ㅎㅎ
정코치님 매번 수업을 잠도 몇시간 못자면서 열과 성의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담 달도 잘 부탁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