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프랜즈나 뉴스를 보며 영어를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박코치어학원에 대해 듣게 되어 공부를 다시시작하였는데요
여러학원을 다녀 보았지만.
제가 느낀바에 의하면 박코치어학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신합니다.

영어를 즐기고 느끼고 이해하며 머리가 아닌 몸으로 훈련해 보니
이제는 공부가 아닌 즐기는 방법으로서의 영어를 새롭게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라도 훈련을 빼먹으면 중요한것을 못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다소 외국인을 만나면 두려움증이 있던저에게
확실한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습관처럼 뉴스를 듣고 시트콤 액팅을 따라하다보면 자신감이 붙고 그로인해 의욕까지 충전이 됩니다.

수업시간 중간중간 멘토링을 해주시는 박코치님.
요즘에 학생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잔소리를 하는 학원이 어디에있을까요

따라와 달라고 항상 기합을 외치시는 박코치님덕분에
매일새벽 공부하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열심히할꺼에요!!